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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책장
  • 열세 살의 걷기 클럽
  • 김혜정
  • 10,800원 (10%600)
  • 2023-04-27
  • : 12,060
뒤처지는 윤서를 강은이가 뒤에서 밀어주며 말하는 ‘손가락 하나의 힘‘이 기억에 남는다. 힘든 순간에는 누군가의 작은 힘으로도 다시 걸을 기운을 줄 수도 있다. 우리가 하는 많은 일들은 사뭇 ‘걷기‘와 닮아있다. 아이들에게도 그런 ‘힘‘을 전해주는 좋은 동화였다. 어른인 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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