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_ 인생을 바꾸는 내 가슴속 유일한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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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기 시작하는 에세이!
축쳐져있는 내 일상에, 울림을 건네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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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울림이라는 글자와 저 캘리그라피는 안어울리는 것같다.
캘리도 배워보고, 북디자인도 배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이런것 부터가 눈에 들어온다.
울림이란 내 마음이 나에게 보내는 진실한 파장이다. _스스로 깨닫지 못했던 내 안의 감춰진 힘으로, 모든 문제를 스스로 푸러아게 하는 마법의 열쇠다. 귀를 기울이면 비로소 '내가 원하고 꿈꾸고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들'이 들려온다. 그것이 바로 '울림'이다.
울림은 세상을 흔드는 내 마음의 소리다. _그리고 내 인생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마음에서 시작되어 주변으로 퍼져가고, 내가 원하는 사람, 내가 되기를 바라는 것들에 가서 닿으며, 거기에 부딪혀서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
울림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메아리 효과를 불러온다. _되돌아오며, 반복되고, 널리 퍼지되 높은 곳에서만 일어난다!
울림은 메아리가 되어 꼭 그것이 목표가 아니었음에도 좋은 일이 연속하여 일어나게 한다._ 산에 올라 "나는 나를 사랑한다."고 마음의 울림을 외치면, 메아리는 수없이 반복하며 내게 화답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고.
울림과 메아리를 통해 꿈과 행복, 돈과 성공, 건강한 삶의 깨닫게 되는 영혼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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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이 책은 삶을 어정쩡하게 보내기만 하고 있는 나에게 절절한 마음의 울림을 듣도록 도와주는 책일 뿐만 아니라,
곳곳에 그려져 있는 황규백님의 그림들이 나를 차분하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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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울림은 당신의 마음속에서만 맴도는 외침에 그치지않고 당신을 빠져나와 상대의 가슴에 가 닿으며,
당신의 주변에서부터 시작해
지구 전체로 퍼져나간다.
그리고 다시 당신의 심장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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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뱉은 나의 모든 것들은 사람에게서 울려, 일에게서 울려, 환경에서 울려서 결국은 메아리처럼 나에게 돌아온다.
나에게 돌아온 그 울림이야말로, 수많은 것들중에 내가 더 집중해야 하는 것이고,
내가 간절히 원하고 내가 잘 할수 있는 어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울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내 안에서 일어나는 울림을 이용하면, 기적과도 같은 일들이 내 삶 속에서 연달아 일어나며,
그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성공의 비법을, 자기 치유법을,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오로지 스스로의 힘으로 찾아낼 수 있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이것들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가는 길이 가도 되는 길인지, 내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되고 걱정되고 답이 내려지지 않을때,
내 안에 울림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