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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속의 촐라체
호랑녀 2008/03/3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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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2008-03-3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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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별거 엄섰고, 그저 내 자리에서 내 일에 충실히 살겠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감사히 누리겠다...식의 애매모호한 컨셉뿐임다. 그러나 늘 사는건 바쁘고 치열하지 않던가요...제게도 촐라체가 엄다는게,가끔 우울하지만...촐라체를 인식하지 않아도 열정은 있었던거 같아요....이쯤되면 괜찮은 자기합리화? ^^; 근데 마지막 멘트가 예사롭지 않슴다. 나쁘지도 않구여..ㅋㅋ
호랑녀
2008-04-0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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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꿈을 갖고 한발한발 다가가는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열정은... 글쎄 순간순간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좀 퍼져있어서 더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비정규직만 오갔더니, 일하고싶어도 일자리도 없습니다. 마흔살 넘은 아줌마 비정규직으로 쓰기가 좀 곤란한가봐요 ^^;;
2008-04-02 14:45
비밀 댓글입니다.
호랑녀
2008-04-0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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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뭘 위해 열심히 사는지 잘 모르겠어. 그저 엄마가 가라고 하니까 학원 가는 거고, 눈앞에 시험준비 하는거고... 나무들은 보는데 숲을 보는 건 생각도 못하는 것처럼 보여 ^^
이 나이에 꿈 찾아 헤매는 게 좀 우스워보이기도 한다.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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