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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강화길 외
- 11,700원 (10%↓
650) - 2020-08-03
: 20,210
음복이 어떻게 상을 받았을까 의문이다. 완성도가 떨어지는데. 다른 작가들이 화가 나지 않았을까? 사실 다섯명의 작가의 소설이 음복보다 조금 완성도면에서 더 낫다. 기준이 뭔가. 음복은 솔직히 소재만 좋았다. 못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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