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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레님의 서재

우리 집에서는 그렇게 우는 사람이 없었다. 
또 우리 집에서는 사람을 때리지도 않았다. 손으로는 물론이고 가죽 허리띠로 때리는 경우는 결코 없었다. 모든 걸 대화로 해결했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겠는가?-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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