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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레님의 서재
너무나 불편해 체할 것 같음

잔을 부딪치려던순간, 진이 그래도 건배사는 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주저하는 직원들 틈에서 진이 얼마 전 재미있는 건배사를알아왔다며 같이 해보자 권유했다.
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줄여서 소화제, 어때요?
・그럴까요?
맥스도, 직원들도 영 내키지 않는 기색이었지만 진의추진으로 함께 그 낡은 멘트를 외쳤다. 
소화・・・・・・제. 잔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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