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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레님의 서재


‘날개‘는 훨훨 날아갈 수 있는, 스스로 꿈꿀 수 있는힘을 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내 아이가 뭔가를 꿈꾸고,
나아가고 싶게끔 하려면 부모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피아노를 치라고 닦달을 하면 피아노를 배우는 게 아니고 닦달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런 닦달은 대대로 이어져요.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즐겁게 했던, 그 즐거움의 기억으로 뭔가를 이루고 또 나아갑니다. -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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