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새도 책을 읽는다


Noam Chomsky
노암 촘스키는 좌파 논객으로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제시한다. 우리가 유가급등, 주가하락 같은 보이는 것에 치중하고 있을 때, 촘스키는 그 뒤를 보았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견제. 촘스키를 읽으면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가질 수 있다. 촘스키를 읽고 좌파가 되라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우리가 나눈 좌우는 촘스키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다. 촘스키가 말하는 좌파는 무정부주의에 가깝다. 중심점이 없는 존재, 풀뿌리 민주주의와 유사하다. 시간이 난다면 촘스키를 읽어보도록 하자. 백날 촘스키를 소개해봐야, 한 번 읽어보는 것에 견줄 수 있겠는가.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야만의 주식회사 G8을 말하다
  • 13,500원 (10%750)
  • 2006-04-17
  • : 210
  • 시대의 양심 20인 세상의 진실을 말하다
  • 노암 촘스키.하워드 진.에드워드 W. 사이드 외 17인
  • 13,500원 (10%750)
  • 2006-09-18
  • : 378
  • 촘스키,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
  • 노암 촘스키 외
  • 8,820원 (10%490)
  • 2006-10-20
  • : 142
  • 촘스키, 사상의 향연
  • 노암 촘스키
  • 31,500원 (10%1,750)
  • 2007-12-10
  • : 1,906
  • 촘스키, 우리가 모르는 미국 그리고 세계
  • 노암 촘스키
  • 10,800원 (10%600)
  • 2008-04-25
  • : 919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