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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님의 서재
  • panda78  2004-09-15 23:32  좋아요  l (0)
  • 오- 사놓고 안 읽고 있었는데, 당장 펴 들어야겠습니다. ^^추천!
  • 에레혼  2004-09-16 09:31  좋아요  l (0)
  • 제목 때문에라도 발길을 어지간히 잡아끄는 글이군요!

    덕분에 연암의 향기, 잠시 맡았습니다. 추천 하나 들어갑니다.
  • _  2004-09-16 10:20  좋아요  l (0)
  • 옴마나, 판다님, 라일락와인님 감사해요~ ^^
  • 갈대  2004-09-16 13:45  좋아요  l (0)
  • 책보다 리뷰가 더 재밌네요. 고미숙의 글쓰기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도 많았지만, 저로서는 참신한 시도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 _  2004-09-16 23:19  좋아요  l (0)
  • 음, 고미숙씨 글쓰기에 대해 말이 있나보죠? 남이야 뭐라든 전 즐거웠기때문에, 괜찮은거 같더군요. ^^
  • 바람구두  2004-09-18 13:09  좋아요  l (0)
  • 연암을 너무 희화화했다는 지적이 있었지요. 이러고저러고간에 저는 아무 이유없이 손이 안 가던 책이더군요. 왜 그럴까? 혹시 너무 베스트셀러라... 흐흐.
  • _  2004-09-18 23:33  좋아요  l (0)
  • 말씀듣고 보니, 그런면도 있는거 같군요.
    저도 이 책은 사둔지가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보는거랍니다. 박지원이란 인물자체에 관심이 없다면,또는 그가 궁금치 않다면, 꼭 읽어야 하리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기대한 것과는 많이 다른 내용이었거든요. 그래도 기대하지 않은 재미가 있었기에, 별을 많이 매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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