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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충된 소설
_ 2004/09/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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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sta
2004-09-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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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 까지만 해도 <난 왕가위가 좋더라><난 하루키를 읽어>라고 말하면 좀 멋져보이던 시절이었죠. 하루키를 좋아한다는 말이 진부한 느낌까지 안겨주는 지금, 저는 여전히 하루키를 좋아합니다. 아직은 평가를 보류하고 싶은 몇몇 일본 작가들 무리에 하루키까지 포함시키는 건 좀 부당하다고 생각해요. <해변의 카프카>에 악평 일색이라는게 좀 씁쓸하던 차에 호의가 느껴지는 리뷰를 읽으니 마음이 먼저 반가와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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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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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하루키에 대해 알은체하며 그게 독서의 깊이를 말해주는 양 말하는 사람들을 볼때면, 그렇게 하루키를 우상화시키는게 오히려 그의 글들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사람을 만들어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상실의 시대에서는 정말 지나치게 큰 충격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는 정말 즐기고픈 작가로서 하루키를 접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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