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글을 읽다가 이곳까지 와 보았습니다.
"어버버"가 아니라 "조곤조곤"이 더 어울리는 표현처럼 생각 되는데....
혹시나 서재를 가꾸시고 계신가해서 들렸더랬는데
지붕 위에 걸린 붕어빵 때문에 한자 남기고 갑니다.
노릇노릇한 붕어빵을 고르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웃음을 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