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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Rain
  • 케플러
  • 존 밴빌
  • 15,480원 (10%860)
  • 2023-12-15
  • : 1,438
요하네스 케플러란 이름은 교과서에서뿐만 아니라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통해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업적은 비교적 알려져 있지만 생애에 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존 밴빌의 명성에 걸맞는 유려한 문체를, 마치 천문도를 보는 듯한 기분으로 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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