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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스럽게, 너그럽게
이 시리즈는 사랑이다.  100자평
[사선을 걷는 남자]  오월의시  |  2024-10-02 02:06 
미스테리아는 사랑이죠. 달력 이뻐서 더 사랑..해요.  100자평
[미스테리아 50호]  오월의시  |  2023-12-02 15:52 
재밌다.... 열심히 읽은 보람이 있다.  100자평
[파친코 1]  오월의시  |  2023-12-01 13:00 
다 읽었습니다. 꽤 재밌네요. 소감 쓰려고 들어왔다가.. ‘여성‘작가들이 상 받았다고 별표 하나 준 리뷰를 보고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소설들이 젊어진 것이 느껴지는데 어떤 생각들은 참 더 심해지는군요. 소설의..  100자평
[2023 제14회 젊은작가..]  오월의시  |  2023-04-15 00:48 
트릭이 기가 막히네요. 감탄..  100자평
[이상한 집]  오월의시  |  2022-11-22 14:05 
과연 요네자와 호노부가 이런 소설을 다시 쓸 수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재밌게 읽었다. 반전도 반전이지만 역사를 완전히 뒤집어엎어버리는 이야기 전개에 감탄을 넘어 감동했다. 올해의 추리소설 중 하나다.  100자평
[흑뢰성]  오월의시  |  2022-11-22 14:05 
많이 재밌습니다. 아주 마음에 들어요. 다음 이야기 사러 갑니다.  100자평
[시녀 이야기 (리커버 ..]  오월의시  |  2020-04-01 17:43 
실망시키지 않는 공선옥 소설.  100자평
[은주의 영화]  오월의시  |  2019-12-27 00:48 
몇번이나 울컥하며 읽은.  100자평
[안간힘]  오월의시  |  2019-12-24 12:59 
읽기 쉽지 않지만 초반부 넘어가면 찬란한 감동이 있는 소설.  100자평
[태고의 시간들]  오월의시  |  2019-12-23 01:05 
우아하고 재밌는 한국소설.  100자평
[우리가 빛의 속도로 ..]  오월의시  |  2019-07-13 22:18 
강렬하고 역동적이다. 재밌게 읽었다.  100자평
[설계자들]  오월의시  |  2019-02-07 13:05 
김금희 소설에 반했다.  100자평
[나는 그것에 대해 아..]  오월의시  |  2019-02-07 13:04 
기대했던 모든 것.  100자평
[널 지켜보고 있어]  오월의시  |  2018-07-31 11:14 
재밌다. 마지막에 뭉클한 감동까지..  100자평
[악스]  오월의시  |  2018-07-25 18:16 
일단 산다.  100자평
[악스트 Axt 2018.7.8]  오월의시  |  2018-07-16 09:42 
이거 괜찮다!  100자평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오월의시  |  2018-07-15 21:49 
최은영 소설은 정말.. T.T  100자평
[내게 무해한 사람]  오월의시  |  2018-07-12 18:19 
발자크가 왜 대단하다고 불리는지 궁금하다면.  100자평
[골짜기의 백합]  오월의시  |  2018-03-28 18:05 
기묘하고 매력적인.  100자평
[밤에 들린 목소리들]  오월의시  |  2018-02-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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