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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귀
  • 엄마 꽃밭은 내가 가꿀게요
  • 박경이
  • 13,500원 (10%750)
  • 2017-12-31
  • : 67
일상언어로 다채로운 경험을 풀어내는 가운데 깃든 통찰의 두께가 놀랍다. 익숙하고 쉬운 우리말을 조금 생소하게 배열하는 센스가 장마다 읽는 재미를 더한다. 편히 읽고 생각을 살찌울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많이 읽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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