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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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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무비  2010-06-04 17:24
  • 밥헬퍼 님, 잘 지내고 계시죠?
    알라딘 서재 외에 블로그를 가지고 계신가 봐요?
    너무 뜸하셔서요.
    최근 서영은, 이어령 선생이  만난 하나님 이야기 책을 연달아 읽었습니다.
    하루하루의 충실한 삶 속에서 저도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설교말씀과 글 좀 올려주시지요?!^^




  • 프레이야  2007-05-30 14:34
  •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엽서에 세로쓰기 하여 보내주신 글귀도 참 고맙습니다. 밥풀책방이란 이름이 어찌 정겨운지요..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로드무비  2007-01-03 15:06
  • 하루하루의 삶이 구차하고 힘들어도 이 삶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요? 그 말 뜻을 알 것 같긴 합니다만. 무슨 거대한 프로젝터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그날의 외로움과 짜증과 나태를 이겨내는 일이 인생의 과제 같아요. 밥헬퍼 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밥헬퍼  2007-01-03 18:36   댓글달기
  • 로드무비님, 전도서는 그러한 일상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삶의 해석서인 셈이지요. 외람되게 메일을 보냈지만(잘 도착했는지?), 제가 이제껏 확신하는 바는 그것이 선물인지, 아닌지는 해 아래와 해 위라는 자리에서 기인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늘 선물을 누리면서 살고 계시리라 여겨집니다. 서재에 그렇게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는 것만으로도.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오.
  • 로드무비  2006-04-10 10:50
  • 3월에 바쁘시다더니 4월로 이어지나 봐요. 문득 궁금해서 들러봤습니다. 잘 지내시고요, 일간 모습 보여주세요.^^
  • mong  2006-01-11 19:38
  • 오늘 책이 무사히 잘 도착하였답니다 저희 동네랑 가까운 곳에 사시는 군요 ^^ 띠지는 물론 새책 같아서 받아들고 한참을 들여다 보았답니다 잘 읽겠습니다 (__)
  • 밥헬퍼  2006-01-11 22:28   댓글달기
  • 잘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책은 깨끗하게 본 것입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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