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오늘 태아보험에 들었다. 엊그제부터 보험공부하느라 열시간은 가까이 보낸거 같다. 부모님이 들어놓은 내보험은 뭐가 뭔지 신경도 안쓰고 살고있는데 내자식 보험들을라니까 여간 신경쓰인다. 원칙은 정했다. 30세만기로 보장은 중복되게. 타먹을 일이 있을까? 거의 없을거 같다. 근데 왜 보험은 들었을까. 혹시 몰라서? 아니다. 나 혼자 생각 같았으면 안들었다. 그냥 남들 다드니까, 들라하니까 들었다. 바보다.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