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사실은 밤밤이입니다
방명록
  •  2011-03-23 16:41
  • 언니 안녕하세요 ㅋㅋ 저 누구게요??ㅋㅋㅋ
  • 라일락  2013-12-31 14:34   댓글달기
  • 김토끼님, 지난 한 해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김토끼  2014-02-22 14:35  
  • 라일락님
    파트장으로 고생많으셨어요^^

    행복한 2014년 되시길 바랍니다 ㅎ
  • whistle  2010-07-15 10:23
  • 우헿헿.

  • whistle  2010-01-12 20:03
  • 서재가 더 예뻐졌어!  아, 우리집 서재도 클릭 몇 번으로 이렇게 휙휙 바뀌었으면.. 지금은 뭘 읽니? 

  • 김토끼  2010-01-13 14:22   댓글달기
  • 지금은 알바때문에 어문 관련 책 보고 있어요. 이것도 나름대로 재밌네요 휴휴.
  • whistle  2009-09-27 21:38
  • 대대대대댓글을 달기 전에 새글을 쓰기로 했어. 

    케로로를 보니, 이제 이장욱 교수님이 떠오르는 구나.  

    오늘 밤은 갓김치를 먹었단다.  

    그 놀라운 알싸함에 코가 마비될 지경이로구나.  

    아, 그럼 개강도 했으니 우리 스파게티나 먹으러 갈까? 낄낄

  • 김토끼  2009-09-28 23:12   댓글달기
  • 으아아. 맛있는 갓김치는 정말 맛있죠! 정말 맛있는 스파게티를 뛰어넘는 맛이라고 생각해요. 맛있는 김치는 맛없는 스파게티를 견디게 하지만 맛있는 스파게티는 맛없는 김치를 견딜 수 없게 한다는 게 저의 소견이랍니다.

    그나저나 무엇보다 경옥고가 부러워요!!
  • whistle  2009-05-11 21:40
  • 시간날 때 '아름다운 패자' 밑줄 그은 것 읽어보렴. 

    음악과 문학은 멀지 않아, 정말.

  • 김토끼  2009-05-21 08:25   댓글달기
  • 프로필에 가분수적인 케로로 얼굴을 달아놓고 내심 부끄러웠는데, 언니의 프로필 사진은 '기본'사진이네요. 어쩜, 이렇게 아무거나 걸어놓을 수 있는지! 너무 심하게 언니의 이미지와 달라요. 저런 파란둥이에 눈썹이 짙으며 게다가 역동성 충만한 남자 아이라니 ㅎ

    프로필 사진과 언니은 꽤 멀어 보이네요, 정말.
  • 김토끼  2009-05-21 08:26   댓글달기
  • 어제의 몽상초기 논쟁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먹은 감자튀김의 여파로 몸이 부었다는.. 지금은 녹차를 마시며 정화시키고 있습니다.
  • whistle  2009-05-21 22:13   댓글달기
  • 프로필 바꿨어! 나와 얼마쯤 가깝니?

    '몽상'이면 차라리 좋겠다만 교수님은 나를 '망상'이라고 하셨으므로, 네 말대로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될 것 같아. 또 김토끼의 입을 통해 영원히 회자되겠지. 아..
  • 김토끼  2009-07-24 18:07   댓글달기
  • 오 벤엔제이슨이네요. 언냐가 빌려준 그 CD! 미스터. 아메리카 였던가요?
    아 날짜를 보니 벌써 두 달 전의 일이로군요. 음. 댓글에 또 댓글을 달 줄 누가 알았겠어요. 게다가 지금은 댓글에 댓글에 댓글을 달고 있는 저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음 ;;

    학교 앞에 새로 생긴 스파게티 집 개강하면 가자는 언니의 말도 두고 두고 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그게 유머가 아니라면 뭘로 이해해야 할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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