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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의 집
  • 9시에서 9시 사이
  • 레오 페루츠
  • 13,320원 (10%740)
  • 2019-11-30
  • : 247
아가사 크리스티와 카프카의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왜 카프카와 비교한다는건지 알 수가 없네 그리고 카프카가 대단한 작가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않은 작가일망정 비교조차 할 수없다는데는 동의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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