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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 말을 끝없이 중언부언하고. 논지도 왔다갔다...스스로 정리 되지 않았으면 책을 쓰지 말하야 한다.
100자평
[세네카]
나무처럼 | 2024-03-15 16:31
이 분 책은 한권만 읽으면 된다.거의 모든 책이 같은 내용의 반복이다.지독한 자기표절!
100자평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
나무처럼 | 2024-03-01 19:22
특정 관점을 부풀리고 답을 미리 정한 뒤 논쟁점이 될 부분은 아전인수격으로 자료를 해석하는 학자로서 치밀하지도 정직하지도 못한 논의
100자평
[소크라테스 두 번 죽..]
나무처럼 | 2023-10-07 11:16
원저자의 의도와 다르게, 본인이 전공한 사르트를 제목의 앞에 배치한 번역자의 파렴치함!
100자평
[사르트르와 카뮈]
나무처럼 | 2023-02-24 06:15
좋은 책이다.자료를 많이 모았고 제대로 분석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전체 주제를 관통했다.
100자평
[지성인 알베르 카뮈]
나무처럼 | 2023-02-23 23:41
김훈의 이름을 빼고 냉정하게 보면 실패한 작품.
100자평
[하얼빈]
나무처럼 | 2022-08-28 04:14
매문장이 새로운 사람의 이름, 기관의 나열로 가득하여 아예 안 읽히는 책.의욕이 앞서 백과사전을 만들려 하다보니 전대미문의 책이 되었다. 내용이 아무리 의미있어도 이런 식의 책은 곤랔하다
100자평
[법률가들]
나무처럼 | 2022-08-24 08:32
저자의 이력을 보고 미심쩍어 패스했는데 나중에 다른 책 검색하다 잘못 주문했다가 배송되어 온 것을 넘겨보고 정말 어이없었던 책.해제랄것도 없이 본문을 몇군데 달랑 인용한 뒤 아주 짧게 한두마디 뜬금없는 소..
100자평
[쇠얀 키에르케고르의 ..]
나무처럼 | 2022-08-20 13:07
비문 투성이의 번역.이런 번역 정말 싫다.콘래드 매니아인데 책을 몇번이고 집어 던지고 싶었다. 도처에 있는 폭탄. ‘그 자신감의 비밀은 찰스 골드의 마음에는 이렇게 단호한 조건들이 마음에 드는 것이다‘‘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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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로모 1]
나무처럼 | 2021-09-11 11:29
번역이 너무 안좋다. 맥락파악이 안돠는 번역이다. 책 내용중 다른 출판사에서 발췌한 것과 비교도 해 봤는데 그 번역에선 술술 읽히고 이해되는게 이 번역에선 무슨 암호문 같다.어떤 대목는 제대로된 주어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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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독자]
나무처럼 | 2021-08-28 21:43
기본적으로 영성쪽 책으로 분류하는 게 맞을듯.그래도 3장의 내용에는 볼만한 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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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정신세계]
나무처럼 | 2017-11-11 18:31
내용이 아주 빼어난 책이다. 그런데 이런 책에.대한 출판사의 태도는 최악이다.제목을 성명하는 , '환경오염문제 해결'운운하며 책의 성격도 모름을.보여주고 그리고 무성의 하게 동물 곤충 이름을 학명이나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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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신비한 초능..]
나무처럼 | 2017-10-27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