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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아끼며 살아라

저자 : 나태주

출판사 : 더블북 (2025)

분야 : 에세이 / 한국에세이

키워드 : 간밤에읽은책, 너를아끼며살아라, 나태주시인, 자존감회복, 위로에세이, 힐링책추천, 인생에세이, 자기계발책, 감성에세이, 마음치유




너를 아끼며 살아라. 그 한 문장으로도 삶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너를 아끼며 살아라】


자신을 제대로 아끼며 살고 있나요?

지금의 우리는 이 말도 쉽게 체감하지 못하게 됩니다.

늘 남을 먼저 생각하고 비교하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삶은 버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입니다.

힘든 순간이 올 때, 우리는 "이건 버티는 거야."라고 되뇌이곤 합니다.

저자는 그런 우리에게 삶은 버티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내는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그가 전하고자 하는 삶의 태도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사실 버틴다는 말에는 어딘가 포기와 체념이 섞여 있지만 살아낸다는 말에는 의지와 존중이 담겨 있습니다.

같은 상황인데도 이렇게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니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죠.



자존감이 높을 수록 자신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말은 있지요.

그런데 그 자존감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넵니다.

사실 자존감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비교하지 않는 것,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 작은 성취를 인정하는 것 - 이런 사소한 태도들이 모여 자존감을 만드는 것이지요.

덧붙여 실패는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지금까지 실패라고 생각했던 순간들도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간밤에 읽은 책, 너를 아끼며 살아라


나 힘든가?


며칠 전부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전 아무렇지 않은데 요즘 몸이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나 펼쳐본 책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글은 언제나 그렇듯이 아주 작고 평범한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작은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 지나간 하루, 하루를 무사히 살아낸 것!

이런 것들이 모여 결국 삶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는 무언가를 더 하라고 말하기보다 지금의 삶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라고 이야기합니다.

강하게 밀어붙이지도 않고 억지로 바꾸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말해줍니다.

"그래도 괜찮다. 지금의 너로도 충분하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자존감이 낮아졌다고 느끼는 분

위로가 필요한 시기에 있는 분

부드러운 에세이를 좋아하는 분

나를 다시 돌아보고 싶은 분




『너를 아끼며 살아라』는 스스로를 다그치며 살아온 사람들에게 잠시 멈춰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삶을 바꾸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나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라고 말하죠.

그리고 그 변화 하나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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