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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이라고 읽은 책 중에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이 책이 가장 감동적이었다.
이책을 읽고 필립얀시의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무척 글을 잘 쓰시는 작가인거 같다.
분명 눈물이 많은 작가겠지 싶다.
하나님을 책으로만 만나고 귀로 듣다가, 어느 순간 아! 내가 정말 예수님을 알지 못했구나!
라고 깨닫게 된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