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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진만 봤지만 넘나 좋은 것. 100자평

[방탄소년단 - BTS MEM..] 아트 | 2018-06-30 14:20

아직 사진만 봤지만 넘나 좋은 것. 100자평

[방탄소년단 - BTS MEM..] 아트 | 2018-06-30 14:20

역사적인 정규2집. 자랑스러운 아이들. 탈 아이돌. 노래는 당연히 좋다!아쉬운 점은 앨범 표지 바깥부분이 쉽게 까진다는 점인데 이 종이의 단점인 듯. 건강 많이하고 오래 보자 애들아. 100자평

[방탄소년단 - 정규 2..] 아트 | 2017-11-22 22:21

역사적인 정규 1집.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은 노래들.오래 보자 애들아. 100자평

[방탄소년단 - 정규 1..] 아트 | 2017-11-22 22:20

노래는 많이 들었지만 이번에야 앨범을 모으고 있는데, 소장가치 충분한 앨범. 뭐 다른 앨범도 그렇지만! 오래 보자 애들아. 100자평

[방탄소년단 - 미니 2..] 아트 | 2017-11-22 22:20

뒤 늦게 앨범 모으고 있어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ㅎㅎ 나온지 꽤 된 앨범이지만 지금도 잘 듣고 있습니다. 오래 보자 애들아. 100자평

[방탄소년단 - 미니 1..] 아트 | 2017-11-22 22:19

너무 풋풋함 ㅋㅋㅋ 음악은 물론 말 할 것도 없고. 부디 오래 보자 애들아. 100자평

[방탄소년단 - 싱글앨..] 아트 | 2017-11-22 22:16

고민정씨는 그녀의 러브스토리만 특별한 줄 알았떠니 글도 잘 쓰네. 읽는 내내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다. 늘 생각하는 바를 이루기를. 늘 행복하기를 바란다. 100자평

[그 사람 더 사랑해서 ..] 아트 | 2017-10-18 03:22

힘내십쇼. 지지합니다. 화이팅!! 부디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100자평

[대한민국이 묻는다] 아트 | 2017-02-21 01:41

드라마가 끝나고 몇 개월쯤 지나 다른 드라마가 도깨비 자리를 대신할 때 쯤.. 펴보면 좋을 것 같아 구매했다. 앞서 구매했던 여러 사람들이 지적했듯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래도 모두의 도깨비니까. 100자평

[도깨비 포토에세이] 아트 | 2017-02-21 01:39

출간했을 때 부터 고민하다 지금에서야 구입했다. 두고두고 보고 쓰고 생각하고 하면 좋을 것 같다. 드라마를 보고 산거지만 드라마에 나오지 않았더라도 선택했을거다.이 세상에 찬란하고 쓸쓸한 그대들에게 좋은 .. 100자평

[어쩌면 별들이 너의 ..] 아트 | 2017-02-21 01:37

대본을 기본으로 쓰는 소설이라 그런지 읽으면서 드라마가 자동으로 플레이가 되더이다. 개인적으로 드라마에서 묘사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았으면 했었는데 워낙 드라마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나서인지 책은.. 100자평

[도깨비 1] 아트 | 2017-02-21 01:34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유익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글씨 크기를 조금 키워줬으면 ㅋㅋ 지면의 여백이 많아 좀 그랬네요 ㅎㅎ 잘 읽고 리뷰는 다시 쓰는 걸로. 100자평

[악스트 Axt 2017.1.2] 아트 | 2017-02-21 01:30

앞으로 더욱 정진하라는 의미로 다섯개의 별을. 읽는 내내 내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시였다. 그가 계속 시를 썼으면 좋겠다. 그의 친구들 선생님들 또한 참.. 좋으신 분들인 것 같다. 화려한 기교는 없지만 차채만으.. 100자평

[세상에서 가장 값진 ..] 아트 | 2017-02-21 01:24

그 유명한 시가 있는 시집이다. 시는 언제나 옳지. 100자평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아트 | 2016-12-26 04:22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사람,자연,세상. 시국이 시국인 만큼 좋네요.. 시들이. 100자평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아트 | 2016-12-26 04:21

좋다. 소설쓰는 한강도 좋지만 시 쓰는 한강도 좋네. 100자평

[서랍에 저녁을 넣어 ..] 아트 | 2016-12-26 04:20

독자의 취향에 맞게 나온 시집이다. 작가의 말대로 이 시집의 목차는 독자가 완성한 거나 다름없다. 편안했고 기분 좋았고 따뜻했다. 그 이상 무엇이 필요하리. 블루스 음악과 함께면 더 좋은 듯 ㅎㅎ 100자평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아트 | 2016-11-04 06:02

나는 그를 알지 못하지만 제목에 끌려 구입하게 된 시집.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아직은 모자른 느낌. 그러나 그의 시에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기대해본다. 100자평

[너는 내가 버리지 못..] 아트 | 2016-11-04 06:00

그냥 스윽- 하고 읽어졌다. 읽혔다가 아니라 읽어졌다,는 표현이 맞다. 누구나 한 번 쯤 해봤을 생각 혹은 놓쳐버린 것들. 그리고 현 시국에 참 옳은 글. 그의 생각에 공감하고, 평생 손에서 마이크와 펜을 놓지 않.. 100자평

[그럴 때 있으시죠?] 아트 | 2016-11-0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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