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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 팔란티어 파운드리, 판단을 설계하라
  • 이현종
  • 21,600원 (10%1,200)
  • 2026-05-01
  • : 520

최근 새로 출간된 책의 소개글이나 AI 관련 인터넷 사리트 등에서 자주 보개되는 새로운 단어가 있는데 바로 ‘온톨로지’이다. 또한, 투자 등에서 크게 부목을 받는 기업이지만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팔란티어’이다. 이 두가지 궁금증을 어떻게 해소할까 생각 중에 이 책을 만나 무척 기대를 하면서 읽게 되었는데, 아직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렴풋이 나마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일론 머스크를 미롯한 페이 팔 사단의 수장 피터 틸이 이끄는 팔란티어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 책은 팔란티어의 파운드리 소프트웨어를 국내 개발자가 활용한 경험을 정리한 글이다. 소프트웨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야 이해를 잘 할 수 있지만, 그런 과정을 생략하여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기존의 사업체에서 사용하는 ERP 등의 SW와 비교하여 팔란티어 파운드리는 사업체에서 중요한 결정을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SW라고 이해하였다.

 

사업체의 데이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정책 결정을 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 이 부분은 팔란티어의 SW의 역할이라기보다는 SW운영하는 사람의 고민과 생각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고 이 부분을 충실하게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기업이라면 팔란티어의 SW 없이도 상당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저자의 설명에는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이후 팔란티어 SW에서 AI를 활용하여 결정을 내리는데 많은 도움을 잗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 팔란티어를 사용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의 격차가 매우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SW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격언인 백분이 불여 일run이란 말처럼 향후에는 실제로 이 SW를 활용하여 좀 더 온톨로지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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