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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 팔란티어 파운드리, 판단을 설계하라
  • 이현종
  • 21,600원 (10%1,200)
  • 2026-05-01
  • : 980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최근 새로 출간된 책의 소개글이나 AI 관련 인터넷 사리트 등에서 자주 보개되는 새로운 단어가 있는데 바로 ‘온톨로지’이다. 또한, 투자 등에서 크게 부목을 받는 기업이지만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팔란티어’이다. 이 두가지 궁금증을 어떻게 해소할까 생각 중에 이 책을 만나 무척 기대를 하면서 읽게 되었는데, 아직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렴풋이 나마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일론 머스크를 미롯한 페이 팔 사단의 수장 피터 틸이 이끄는 팔란티어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 책은 팔란티어의 파운드리 소프트웨어를 국내 개발자가 활용한 경험을 정리한 글이다. 소프트웨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야 이해를 잘 할 수 있지만, 그런 과정을 생략하여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기존의 사업체에서 사용하는 ERP 등의 SW와 비교하여 팔란티어 파운드리는 사업체에서 중요한 결정을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SW라고 이해하였다.

 

사업체의 데이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정책 결정을 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 이 부분은 팔란티어의 SW의 역할이라기보다는 SW운영하는 사람의 고민과 생각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고 이 부분을 충실하게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기업이라면 팔란티어의 SW 없이도 상당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저자의 설명에는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이후 팔란티어 SW에서 AI를 활용하여 결정을 내리는데 많은 도움을 잗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 팔란티어를 사용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의 격차가 매우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SW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격언인 백분이 불여 일run이란 말처럼 향후에는 실제로 이 SW를 활용하여 좀 더 온톨로지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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