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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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달이 계속 자란다고 생각 안 하지
- 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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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2020-04-30

이 시를 읽으면서 떠오른 풍경 하나! 2019년 5월 뉴욕 센트럴파크 산책 중, 저렇게 큰 달이 있을까 싶을 만큼 말문이 막힐 만큼 어마어마한 달을 만났다. 계속 자라서 내 눈앞에 나타난 자랄만큼 자란 달을 보았다. 달도 계속 자라는거구나! 시가 고플 때 펼쳐서 마음으로 읽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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