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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World
  • 지하철을 타고서
  • 고대영
  • 12,600원 (10%700)
  • 2006-03-25
  • : 6,795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읽다가 저 어릴때 똑 닮아서 괜시리 마음이 찡했어요 더럽게 말않듣는 동생, (깐죽데면서 할미집으로 뛰어가는 병관이ㅋㅋ 집에도착해서 울다 똥꼬차버리는 지원이ㅋㅋㅋ) 어린마음에 책임감으로 속터졌던 그 순간! 감정이입이 너무 잘됬어요 아이들에게도 이런마음이 전달이 될까요 넘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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