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잡동사니 창고
  • 유진과 유진
  • 이금이
  • 12,150원 (10%670)
  • 2020-11-05
  • : 10,959
개정 전에 읽었어요. 구입하고 선 채로 단숨에 읽고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더랬습니다. 마음에 남는 상처가 어떻게 처절할 수 있는지 이 책 읽고 처음으로 이해했어요.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의 가치를 정말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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