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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계획중이다,세번이나 가봤으나 한번은 수학여행,두번은 귀요미 조카와 언니,여동생과 함께. 이번엔 내가 스스로 계획을 짜서 제주도 초심자인 남편을 데리고 간다,제주도의 멋을 그도 알게된다면 좋겠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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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밀코스 여행]
ann7711 | 2014-02-03 09:12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예술가,오래사셨으면 좋겠다. 섹스앤더 시티에서 큐레이터였던 샬롯도 아이러브 호크니~라고 외쳤던 장면이 생각난다. 호크니는 시원한 물이다.벌컥벌컥 들이켜 내안의 노페물을 다 쓸러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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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크니]
ann7711 | 2014-02-03 09:09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생각은 나이가 들어도 여전하다,그러나 잘 그린다는 개념은 곧 자기 이야기를 자기의 시선으로 자신만의 표현으로 하고있는가,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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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을 그리고 싶..]
ann7711 | 2014-02-03 09:07
진실은 감옥에 가둘수 없다. 진실을 가두려는 당신들이여..마지막으로 웃어둬라..다음은 당신들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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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정봉주]
ann7711 | 2011-12-27 15:14
평범해보이는 자켓디자인,그리고 앨범 제목.. 그렇게 그는 스며든다.그럴줄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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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 (Lucid Fall..]
ann7711 | 2011-12-27 15:12
강의를 글로 옮기시니 조금은 읽기가 힘들었다.강의를 직접 듣는게 훨씬 좋을 것같았다..작가의 독서를 사랑하는 마음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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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
ann7711 | 2011-12-27 15:07
드로잉의 최고봉,,은유적인 메세지가 시처럼 그러나 선언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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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ann7711 | 2011-12-21 14:58
좋은 상품이 아닙니다.귀도 아프고 예쁘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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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더블라인 밴드]
ann7711 | 2011-12-21 14:57
흥미롭게 한번에 읽어내려감.그림그리는 사람의 자세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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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의 집]
ann7711 | 2011-12-21 14:57
20대에 읽었다면 더 좋았을 자상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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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자..]
ann7711 | 2011-12-21 14:56
소도시의 작은 골목길을 걷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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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 여행의 로망]
ann7711 | 2011-12-21 14:54
언니에게 선물,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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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된 후 15년]
ann7711 | 2011-12-21 14:54
그림도 이야기도 신선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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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토토]
ann7711 | 2011-12-21 14:53
글과 그림이 하나의 철학서같다.근심의 족쇄에 잡혀 사는 인간들에게 자유롭게 훨훨 날라고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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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꼬마 지빠귀..]
ann7711 | 2011-12-21 14:53
최고의 마사지크림.양과 질 모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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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 디에이지 시알디..]
ann7711 | 2011-12-21 14:51
사진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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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걸 Vogue Girl 20..]
ann7711 | 2011-12-21 14:51
쫄지마! 그 한마디가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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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정치]
ann7711 | 2011-12-21 14:50
이렇게 샐러드만 집중적으로 잘 나온 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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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생활]
ann7711 | 2011-09-11 17:11
어린조카랑 함께 종이오리고놀았어요,재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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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종이오리기]
ann7711 | 2011-09-11 17:10
언니에게 선물했더니 한 챕터씩 읽어가며 한방씩 한 구역씩 버리더라.개운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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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 버리는 ..]
ann7711 | 2011-09-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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