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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추리소설을 좋아하면서도 불구하고, 추리소설을 많이 읽어보지 못한것 같다. 시간이 나는데로 틈틈이 읽어보려고 한다. 추리소설의 묘미는 사건을 풀어나가는 스릴감과 반전, 범인을 유추해 나가는 과정이나, 인물들의 심리에 있지 않을까...내가 읽은 추리소설들을 모아봤다. ^^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오페라의 유령
  • 가스통 르루
  • 8,280원 (10%460)
  • 2001-09-20
  • : 7,937
사실, 유령을 보기 위해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그러나, 이 책엔 내가 원하는 유령은 없었다. 단지 유령이란 존재는 불쌍한 한 인간이었던 것이다. 오페라의 유령...그는 누구인가? 그는.....바로....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내가 아닐까?? /★★★★
  • 영광전당포 살인사건
  • 한차현
  • 8,550원 (10%470)
  • 2003-01-01
  • : 247
처음엔 그저 단순한 추리물인줄 알고 읽었던 책!! 추리이면서, 판타지이고(합성인간과 복제인간이 나오거든요), 폭력과 권력의 본질을 파헤치는 사회비판문학의 경향을 띄고 있다.. 읽고 나서 정치적인면이나 역사적인 면과 더불어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만들어 주었던것 같다. 하지만, 재미와는 거리가 조금 멀다. 엄격한 분류로 따지면 추리소설이 아닌 한국소설이지만, 뭐 일단 추리적인 부분이 들어가므로 여기에 분류해 놓았다./★★★☆
  • 아서 코난 도일, 미스터리 걸작선
  • 아서 코난 도일
  • 4,410원 (10%240)
  • 2003-01-25
  • : 132
유명한 추리소설가인 아서코난도일의 단편집..이 책엔 6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기대감을 많이 가지고 읽어서, 그 만큼 실망감도 많이 들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사건을 풀어가면서 읽으면 좋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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