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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의 개
  • 백년 동안의 고독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11,520원 (10%640)
  • 2005-07-28
  • : 18,900
힘겹게 읽고 있다. 재미있지만 몇 대에 걸친 누군가의 집안사를 달랑 한 권으로 압축한 글을 읽으려니 자주 숨이 차다. 좀 쉬었다 읽고 싶은데 몇날을 쉬면 앞에서 읽은 걸 다 잊을 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아, 젠장, 마르케스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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