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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님의 서재
  • 케인, 오늘도 잘 부탁해!
  • 송기역.백은주
  • 10,800원 (10%600)
  • 2019-11-30
  • : 115
시각장애인을 포함안 장애인들을 왜 잘 볼 수 없었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시각장애인이에요. 늘 나와 함께 다니는 내 친구는 흰지팡이, 바로 케인이에요.
케인은 내 대신 부딪히고 긁히면서 내게 세상의 길을 알려 주는 고마운 친구예요. 우리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는 사이랍니다. 나는 매일 집을 나서며 케인에게 말해요.
"오늘도 잘 부탁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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