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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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좌파와 비슷한 사이즈와 겉표지 알고 보니 역시 같은 출판사였다. 이 서준식의 생각은 몇년 동안 기고한 글을 모은 책이라서 하나하나 읽기가 수월하다. 서준식. 요샌 정말 인권을 말하는게 고리타분해 진것 같은 유행 지나간 듯한 느낌도 받는데.. 그를 생각하면 먼가 풀어진 마음을 다시한번 챙겨서 그야말로 인간다운 권리를 지켜나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보게 된다 이번 학기 형사소송법을 듣고 있는 나로서는 더더욱 의미있는 책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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