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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별다섯

접한지 오년 넘어서 다시 보면서

한번 추천하는게 저자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도리같다.  너무 훌륭했다

 

저자는  잡스럽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영혼에 대해서  명료하게 묘사하고

그 속에서 우리 인간이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내가 이래서  영혼의 교과서 같다고 했다

'춤추는 물리' 이후 그는 영혼에 관해서 무수히 고민했고, 뉴에이지의 경험을

수렴했으리라 ...그 총화로 이 책을 내었다.

 

어떤 신비함과 초능력의 도움없이 게리 주커브는

순수한 지적 탐구 끝에 영혼에 대한 통찰을 이끌어냈고 훌륭하게 책에서 묘사했다.  

놀라운 진리를 담고 있으나 종교처럼 한 쪽으로 치우치거나 과격함을 배제한 그 내용 때문에 나는 이책을 영혼의 교과서라 부른다

이 책 다음엔 '신과나눈 이야기'를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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