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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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책방
  • 미오기傳
  • 김미옥
  • 16,200원 (10%900)
  • 2024-05-14
  • : 8,518
정말 재미있다!!!
차를 길가에 세우고 강물을 보면서웃었는데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커다란느티나무의 나뭇잎들이 바람에 팔랑이며 우우 노래를 불렀다. 그가 휘파람을 불자 바람이 강 위로 달아났다.-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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