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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감옥(書獄)


오랜만입니다.


또 시간이 흘러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프지만"


C'est La vie.


그게 인생이니 어쩔 도리가  없지요.


저간의 근황은


난리통이 좀 지난 후에.


Stay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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