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유일하게 키우는게 산세베리아 하나였는데..
올해부터 식물키우기에 관심이 생겨서 올 봄 집에 작은 화분을 여러개 들였습니다.
아직 분갈이도 못하고 있는 와중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네요.
식물 처음 키우는 분들..
물을 제 때에 주는데 왜 죽지?
그 키우기 쉽다는 다육이.. 왜 죽지? 잎이 물렁물렁 해지네..ㅠ
해는 얼마나 봐야할까?
통풍 꼭 시켜야 하나?
방금사온 플라스틱 화분도 분갈이 해야하나? 분갈이 하려면 뭐가 필요하지?
거실에 놓으면 화분이 잘 자라는데.. 침실이나 공부방에는 어떤 화분을 놔야할까?
키우기 쉬운 화분은 뭐가 있을까?
등..
다 저처럼 똑같은 의문점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 모든 답이 있네요. 마치 저에게 질문 후 답하기라도 한듯.
식물에 관심 많으나 초보자인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물을 줄 때는 드립커피를 내리듯이 천천히 한 바퀴 두르고, 가라앉으면 또 한 바퀴 두릅니다. 이 과정을 3~4번 반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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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은 오전8~9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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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물 보다는 수돗물을 하루정도 담아두었다 염소를 가라앉혀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