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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우주리뷰상] 1천만 원 고료 국내 최고의 ‘서평 대잔치’

서울리뷰오브북스, 알라딘이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재단에서 후원하는 제2회 우주리뷰상 공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제2회 우주리뷰상 응모 요강 바로 가기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89265&start=searchEv




전 우주에서 책을 사랑하고 리뷰를 즐겨 쓰시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2회 우주리뷰상 리뷰 대상 도서 몇 권을 소개합니다. 알라딘에서 선정한 21세기 첫 1/4세기 최고의 책에 해당하는 만큼, 이 대상 도서는 모두 800여 권이 넘습니다. 그중에 《서울리뷰오브북스》에서 리뷰로 다뤘거나,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이 추천한 책은 약 50여 권이에요. 전체를 다 다룰 수는 없지만, 그 몇십 권의 면면을 소개합니다.

☞ 우주리뷰상에 응모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서울리뷰오브북스》 잡지를 구독하거나 제1회 우주리뷰상 수상작품집 『책 하나의 사건』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다섯 번째 글은 <서울리뷰오브북스> 15호에 실린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 김성수, 박상은, 이정일, 전치형, 조용환 지음, 진실의힘)의 홍성욱의 리뷰입니다.

“2014년 4월 16일은 절망스러운 날이다. 꽃 같은 생명들이 허무하게 진 것도 절망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왜 그랬는지 이해할 수 없는 절망도 그만큼 컸다. 그렇지만 마치 판도라의 상자처럼 그 절망의 끝에 아주 작은 희망도 있었다.”

홍성욱은 「조각조각 꿰매진 ‘그날’의 슬픈 진실」을 통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출간된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을 들여다보며, 2014년 4월 16일 이전 구조적인 취약성이 누적되는 세월호 참사의 전사(前史)에 주목한다. 또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원인과 더불어 가장 큰 의문 중 하나였던 구조 실패가 선원 및 해경의 무능·무책임에서 비롯된 과정을 추적합니다.



현재 이 글은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서울리뷰오브북스> 채널에서 유료로 구독하여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oulreviewofbooks/home

그럼, 알라딘 ‘최고의 책’ 사이트에서 어떤 분이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을 추천했는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6953798&start=slayer

우주리뷰상 수상작품집 『책 하나의 사건』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760239

<서울리뷰오브북스> 정기구독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smartstore.naver.com/seoulreviewofbooks2

꼭! 기억해 두세요. 제2회 우주리뷰상 응모 마감일은 10월 1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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