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로이루이님의 서재
  • 시골에 가면
  • 언주
  • 15,120원 (10%840)
  • 2026-08-21
  • : 430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 여름 방학,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이곳저곳 많이 다녀오셨죠?

저는 시골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시골은 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게 단점이죠.

게다가 차까지 막히면 아무리 좋은 시골이라도 도착하기 전부터 어른도 아이도 지치지요.



저희 아이는 장거리를 갈 때면 지루한지 자꾸 게임을 하자고 해요.

끝말잇기, 초성게임, 31게임 등...

쉬지않고 게임을 해도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

언제 도착하냐 자꾸 성화입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에게는 시골이 그리 매력적이지 않아요.

너무 단조롭고 심심해서 일까요?

그래서 몇 번 다녀오면 '시골 가자'하면 반응이 시큰둥하지요.



시골로 향하는 주인공 가족!

막내는 꽉 막힌 차 안에서 칭얼대기 시작합니다.

심심해! 시골 안 갈래. 시골에 가면 뭐가 있는데!

이 때부터 아주 재미있는 게임이 시작됩니다.

이름하여 '시골에 가면'!

게임 제목을 들으니 '시장에 가면~'노래를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지 않나요?



시골에 가면 게임 Start!

진짜 게임을 하는 듯한 그래픽이 인상적입니다.

픽셀 아트 기법을 활용했어요.

가족 모두가 함께 게임속으로 빠져듭니다.

시골에 가면 볼 수 있는 것들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여기 저기서 시골 게임 아이템이 나옵니다.

그러다가 또 생각이 안 나서 막히기도 하고요.

생각이 안 날 때는 당황하지 마세요~

시골 지도가 양 옆으로 쫙! 펼쳐집니다.

열심히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



이 책은 그림의 변화를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어두운 무채색과 직선으로만 이루어진 도시의 풍경에서 시작하여

점점 색채를 더해 색감이 선명해지고요~

마지막 도착지에서는 다양한 색깔의 향연이 어우러지는 시골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마지막 부분이 반전이어서 저는 펼치는 순간 깜짝 놀랐답니다.

이 부분은 직접 봐야지 저와 같은 느낌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이랑 엄마가 놀이하듯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가족과 함께 시골에 가면 게임 속으로 빠져 들어서 함께 참여해 보세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