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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 공터에서
  • 김훈
  • 14,400원 (10%800)
  • 2017-02-01
  • : 8,353
김훈의 고집스러운 문장을 사랑한 적 있었지만 절대 변하지 않을 듯한 또 다른 고집스러움에 질렸다. 변할 수 없는 건지 변하지 않는 건지... 여성의 존재의미를 한두 개 신체기관에다 쑤셔 넣어버리는 이야기를 더 이상은 읽을 이유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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