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말하기를 기술 이전에 ‘교감’의 문제로 바라본다. 말은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면접이든 발표든, 결국 선택받는 말은 진정성이 담긴 말이다. 억지로 꾸며낸 문장이 아니라, 실제로 느끼고 경험한 것을 솔직하게 전할 때 말은 힘을 갖는다.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나로서 살아가는 태도가 말에 그대로 드러난다는 주장에는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우리는 흔히 말을 잘하는 것을 ‘잘 말하는 능력’으로만 생각하지만, 먼저 잘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듣는 태도, 해결책보다 공감을 먼저 건네는 자세가 진정한 소통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공감은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고, 동감은 같은 생각에 동의하는 일이다.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면 소통은 쉽게 어긋난다. 형식적인 맞장구나 과장된 반응은 오히려 진정성을 해칠 수 있다.
말하기는 목소리와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목소리에도 지문처럼 각자의 고유성이 있으며, 성대와 호흡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 복식호흡과 꾸준한 보이스 훈련을 통해 목소리는 보다 안정되고 부드러워질 수 있으며, 이는 스피치의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운명처럼 받아들이지만, 노력에 따라 충분히 다듬을 수 있는 영역이다.
에너지가 있는 사람의 말은 자연스럽게 사람을 끌어당긴다. 눈빛, 표정, 제스처, 웃음까지 말하기의 일부이며, 말에 힘을 실어주는 요소들이다. 스피치를 단순히 발성과 발음의 문제로 축소하지 않고, 삶의 태도와 감정 상태, 자기 수용의 문제로 확장한다. 스스로를 먼저 인정하고 격려할 수 있을 때, 타인의 평가에 덜 흔들리는 단단한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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