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사치와 평온과 쾌락
너무나도 귀여운 꼬마돼지 올리비아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빨강과 검정으로만 이루어진 이 꼬마돼지는
우리 아이들처럼 정말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럽답니다.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는 자기가 올리비아라며 줄무늬옷을 찾기도 하네요.
아이도 아이지만, 저도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관련상품을 사모으기까지 했답니다..^^;;
순수한 아이들을 위한, 또 그런 아이들을 지켜봐야 할 어른들에게도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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