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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당이의 행복세상~
방명록
  • 느티나무  2003-12-25 00:30
  • 아당이님 잘 지내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의 기쁨을 전합니다.
    온 누리(?!)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라는 메시지지요.
    늘 밝은 얼굴로 사람을 편안하게 맞아주는 아당이님이 보기 참 좋습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요.
    항상 건강하고 밝게~!
  • Fundamental  2003-12-14 18:07

  • 내가 100번째네'-'*
    아당아 우리 방학때도 2학년때도
    같은반 됐으면 좋겠다'-'ㅋ

    아당이 화이팅! 예슬이도 화이팅!
    낙이도 화이팅-.-*
  • 아당이  2003-12-20 18:01   댓글달기
  • 푸할할...낙이
    느티나무님이 모르니까 안타깝다.
  • Fundamental  2003-12-05 18:26

  • 즐겁냐 응? ㅋ

    그리고 어째서 내가 향예슬이냔 말이냐!
    난 향숙이♡ 가 좋다고-.-!!

    불러봐! 향숙아~ 라고ㅎ

    아당아 이제 아당 좀 그만하고-
    남학생에게 관심을 줄이고-
    공부열심히하고 착한 아당이가 되거라^^ㅋ

    ..
  • 아당이  2003-12-07 00:06   댓글달기
  • 나 남학생 싫어해~~~`
    이제 그만 그 이미지 좀 탈피하자!!!!!!!!!!!!!!!!! 제발
    그리고 향예슬이가 더 좋아요.
  • 아당이  2003-12-01 23:40
  • 요즘은 일상이 정말 지루하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라니..사람이 무기력해짐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험이 끝나면 아이들과 다같이 찜질방가기로 해서 넘 기쁘다.

    클리프끼리 우열을 가릴 날이기도 하고 하지만 내가 일등이 아니길 빌 뿐이다.

    저 이야긴 좀 그런가..^^:::::

    게다가 요즘에 썩 지루하지 않은게 있다.

    바로 A양의 연애담이 아주 재미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A양이 남자친구와 손잡았다는 등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솔직히 내가 가장 열심히 듣는다고 아이들에게 구박을 받기는 하지만

    정말 흥미로움을 감출 수가 없다.

    솔직히 내가 이야기만 열심히 듣고 있으려니 좀이 쑤시다.

    나도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ㅎㅎㅎ 하지만 너무 먼 곳이라서

    감히 쳐다도 볼 수 없는 곳. 그냥 이야기 듣는걸로 만족해야지.

    나는 내일 A양의 연애담을 기대하며 잠을 자려한다.

    모두 good night~~~~~~~~




  • 느티나무  2003-11-27 00:29
  • 서재에 안 들어오나요?
    아당이를 위해 마이페이퍼 칸도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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