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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의겨울님의 서재
뒤늦게 읽은 신간. 이훤의 시는 언제나 감각적이다. 오래 떨어져 있던 이 사람의 고유한 시선을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100자평
[양눈잡이]  온실의겨울  |  2023-09-26 22:50 
책방이듬에서 잡지를 만들기 시작했군요. 기대가 됩니다.  100자평
[페이퍼이듬 PaperyIde..]  온실의겨울  |  2018-11-18 06:48 
꾸준한 한 사람의 세계와 그것을 이전처럼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팽창한 독자의 세계.  100자평
[아름다웠던 사람의 이..]  온실의겨울  |  2018-11-18 06:47 
시인의 언어는 오묘한 힘으로 사람을 당겨요.  100자평
[i에게]  온실의겨울  |  2018-11-18 06:45 
무척 기다렸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100자평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온실의겨울  |  2018-11-1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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