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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MOMO
  • 무지개모모  2014-02-18 22:52  좋아요  l (0)
  • 은근 그림이 예뻐ㅋ
    저 녀석 저렇게 어질러 놓고는 더 느긋한 기분이 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
  • 숲노래  2014-02-19 08:43  좋아요  l (0)
  • 풀어헤쳐야 방석이라고 여겼는지 모르지요~ ^^;;
  • 기억의집  2014-02-21 08:42  좋아요  l (0)
  • ㅋ 우리집은 그제 신종플루에서 죽다 살아난 딸냄이랑 아들냄이 등받이 쿠션 솜을 저렇게 해 놔서 저한테 한소리 들었는데. 치우는데 짜증 엄청 나더라구요. 저도 딸애한테 옮아서 몸 상태가 최악이었거든요. 궁시렁 거리며 한번만 더 그러면 가만 안 둘거라고 했는데... 모모한테 잔소리도 못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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