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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하고 탄식하는 절절한 마음으로
무지개모모 2013/12/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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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12-2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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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식빵으로 살짝~~ ㅋㅋ
무지개모모
2013-12-2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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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도 먹고 싶어요~~ 제가 빵순이라서ㅎㅎ
기억의집
2014-01-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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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울 애들 생일이 다 12월이라 12월에는 케익 열심히 먹었는데 올핸 애들 케익 다 생략하고 외식으로 떼웠어요. 이브날 케익 살까 하다가 당분 섭취가 너무 많아 생략했는데.. 아이들이 크니 과외비가 많이 나와 생각보다 생활비를 줄이게 돼 케익도 없는 한해였네요~
케익 맛있어 보여요~
무지개모모
2014-01-0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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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케이크라면 환장을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진 않더라구요;
그러니 외식이 나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정신적 자양분이 더 좋죠.
빵보다는 책?! (저에겐 힘든 이야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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