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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굿 독서목록
질문과 대답으로 기독교를 이해하자  리뷰
[특강 소요리문답 세트..]  러브굿  |  2024-11-27 17:41 
첫 문장은 흥미롭다. 이후 문장은 지루했다. 읽다가 포기했다.  100자평
[활자 잔혹극]  러브굿  |  2024-08-26 19:02 
묻지마 범죄를 다루나 싶었더니, 아니었다. 그 범죄 속에 숨겨진, 의도적 범죄를 이야기하는 거였다. 기대보다는 별로였다.  100자평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  러브굿  |  2024-08-22 16:25 
누가 뭐래도 나는 연애소설로 읽는다.  100자평
[프랜차이즈 저택 사건]  러브굿  |  2024-07-29 02:53 
피터 러브시의 단편소설 두 편이 있다. 두 편 모두 두 번 반전을 선사해서 즐거웠다.  100자평
[화이트 크리스마스 미..]  러브굿  |  2024-07-24 16:11 
하나도 안 무섭다. 무서운 소설 읽으려고 했더니, 연애 소설 읽은 기분은 뭐란 말이지.  100자평
[힐 하우스의 유령]  러브굿  |  2024-07-24 11:29 
독극물 캐비닛의 열쇠 미스터리는 실망이었지만, ‘가짜 경감 듀‘랑 비슷한 코미디 분위기의 후반부는 재미있었다.  100자평
[밀랍 인형]  러브굿  |  2024-07-23 08:21 
원서랑 다른 번역본이랑 비교해서 봤는데, 확실히 직역으로 충실하게 번역했네요. 의역으로 읽기 편하게 바꾸지 않았어요.  100자평
[시간의 딸]  러브굿  |  2024-07-19 11:38 
뉴욕 블루스. 명불허전. 최고의 단편소설이다.  100자평
[밤 그리고 두려움 2]  러브굿  |  2024-07-12 19:34 
간결한 맛의 클래식 소개 글  리뷰
[클래식 듣는 맛]  러브굿  |  2024-06-26 15:35 
역쉬 문체 스타일 멋지다. 최강이다. 끝까지 범인이 누군지 안 알려준다. 의도적으로 주인공을, 그리고 주인공에 감정 이입해서 읽은 독자들을 불안에 빠트린다. 느와르의 완성이다.  100자평
[죽은 자와의 결혼]  러브굿  |  2024-06-07 14:45 
소설을 좋아하거나 소설을 쓰고 싶거나 소설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좋아할 소설이다.  100자평
[[세트] 제임스 미치너..]  러브굿  |  2024-06-06 12:32 
딱 1장까지만 재미있었다. 웃느라 정신없었다. 하나의 이야기(노아의 방주)를 시대순으로 변주해서 보여주려고 했던 듯한데, 지루할 뿐이었다. ‘플로베르의 앵무새‘를 읽고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이건 좀 그랬다.  100자평
[10 1/2장으로 쓴 세계..]  러브굿  |  2024-06-06 09:55 
읽는 동안 멍 때리며 즐거운 기분이 드는,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을수록 재미있는, 기묘한 소설이다.  100자평
[워터멜론 슈거에서]  러브굿  |  2024-06-03 17:32 
키득키득 웃다가 으잉 황당하다가 이런 저질하다가 와 놀랍군 하다가 어느새 더 읽을 문장이 없었다.  100자평
[플로베르의 앵무새]  러브굿  |  2024-06-01 17:02 
기존 스티븐 킹 소설과는 정반대로 쓴 소설  리뷰
[빌리 서머스 2]  러브굿  |  2022-10-01 05:03 
자전소설 쓰는 킬러  리뷰
[빌리 서머스 1]  러브굿  |  2022-09-14 16:19 
스톡 사진가는 블로거랑 거의 같다. 특히 키워드. 누구나 할 수 있어도 아무나 돈 많이 벌 수는 없다.  100자평
[나도 오늘부터 스톡사..]  러브굿  |  2022-09-09 11:34 
영어원서 읽는다면 필독서다.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를 알자.  100자평
[수입을 더하는 번역의..]  러브굿  |  2022-09-09 11:24 
과학 소재를 이용한 추리범죄소설. 이상하고 신비한 현상이 실은 과학 기술을 이용한 트릭이었다. 갈릴레오 시리즈의 본령으로 다시 돌아온 단편집. 그래서 딱히 새로울 건 없었다. 추리소설 시리즈의 장점이자 단점..  100자평
[허상의 어릿광대]  러브굿  |  2022-03-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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