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나 서점은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난 기본적으로 공공도서관이 매우 오픈되어 있고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믿는다. 책에서 만난 도서관이나 내가 외국에서 본 도서관은 관광객은 물론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었기에 꽤나 편하게 그 나라의 책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서점에서는 그 나라 언어로 번역된 한국 도서를 찾아보는 것도 꽤 재미있는 일이었다. 한국에서 오래 전에 만들어진 도서관은 실내 도서관 변형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어쩔 수 없지만, 최근에 만들어지고 있는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나 구로 미래도서관의 경우 보다 따뜻한 이미지의 도서관으로 변하고 있어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