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라는 개념은 이제 유행을 지나 대다수의 사람이 하고 있는 투자 중의 하나가 되었다. 처음 ETF라는 것이 소개 된 것은 주식과 같지만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투자라는 내용이었다. ETF투자가 주식보다 쉬울 수도 있지만 잘 알지 못하고 투자하는 것은 언제나 위험한 일이다. '처음 배우는 ETF 투자 완전정복'은 ETF라는 상품이 어떻게 움직이고 수익이 발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천천히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특정 종목을 추천하거나 단기 수익을 위한 안내서라기보대는 처음 ETF 투자를 하는 사람에게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지도 않고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홍보하지도 않는다. 그러기에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이 읽으면서 ETF 개념을 찾기에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