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이 답이다 2026'은 해외 주식 계좌 개설을 알려주고 세금 납부와 경제 지표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처음 미국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TF 투자가 늘어나면서 국가, 섹터, 채권, 배당 등으로 분류하여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까지 함께 고민해주고 있다. 미국 주식 투자와 관련된 도서에서는 공통적으로 적립식 투자와 장기 보유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쓰여있다. 미국 주식은 S&P500 중심으로 장기적인 우상향 그래프가 그려져 왔기 때문이다. '미국 주식에 미치다'의 두 저자 역시 미국 시장의 구조적인 강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외신에서 다루고 있듯이 한국의 개미 투자자가 미국 증시에 뛰어들면서 변동성에 영향을 준다는 분석이 있다.. 짧은 시간에 커다른 부를 축적하고 싶어서 레버리지 ETF와 변동성이 큰 성장주를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미국 주식이 답이다 2026'에서는 장기투자로 미국 주식의 강점에 집중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단기간 수익 급성장을 원하는 사람의 레버리지 ETF 투자가 병행되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투자의 방향이지 단기간에 집중된 수익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