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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 한 권에 들어 있는 분량이 많아 만족.
100자평
[이미테이션 11]
설국 | 2020-06-12 15:06
[이벤트]어디 갔지?? 내 만화책! 걸작 만화 추천하면 1,000명 적립금
페이퍼
설국 | 2019-05-07 15:37
갈수록 흥미가 떨어지네요. 정점은 6-8권이 아니었나 싶어요.
100자평
[[고화질] 월간 순정 ..]
설국 | 2019-02-09 00:18
충분히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캐릭터. 2,25,26,27권을 구매했고 나머지도 전부 다 사서 볼 의향이 있다.
100자평
[[고화질] 파파 톨드 ..]
설국 | 2018-12-27 22:43
처음 보는 작가님인데, 중박 이상이네요. 다른 작품도 찾아보는 중. 그런데...2권보다는 반복되는 내용을 덜어냈으면 더 좋을뻔 했어요. 앞부분에 봤던 내용이나 표현이 뒤에서 또 반복되는 곳이 있어서 뒷부분은 좀..
100자평
[취향의 탄생]
설국 | 2018-10-19 06:18
별 스토리 없음. 벤츠를 오토바이로 갈아버린 남동생때문에 빚 값으러 재회한 남주와 자는 여주. 남주는 고딩1년 후배, 남주는 고딩때부터 가난했지만 언제나 당당했던 여주를 좋아했었다. 알고보니 여주는 자신의 ..
100자평
[안녕하세요, 선배님]
설국 | 2018-10-03 12:07
소재가 독특합니다. 그림이 확실히 초기작과 차이가 나네요. 일판으로 2-6권 구매해서 1권만 이북으로.
100자평
[[루비] 텐카운트 1부]
설국 | 2018-09-20 14:48
실리콘 소재다보니 먼지가 잘 뭍는 것을 빼면 콤팩트하고 괜찮습니다. 가격이 좀 높게 책정된 것 같아요.10자루 정도 들어갑니다 두꺼운 펜의 경우에는요. 연필이면 13자루 정도 들어갈 것 같네요.
100자평
[연필꽂이 겸용 실리콘..]
설국 | 2018-09-10 14:07
평점에 속은 느낌. 시간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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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해요?]
설국 | 2018-06-12 14:24
그냥 짐승인데, 인간속에 섞여 살던 남주의 눈에 띠어서 둘이 엮이는 이야기. 이전에 읽었던 불온한 상사를 보고 찾아본 건데, 사놓은 다른 글도 비슷한 패턴이면 더 이상은 안보게 될 듯.
100자평
[새빨간]
설국 | 2018-06-05 21:40
딱 중간까지만 흥미진진, 엔딩이 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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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김꽃순]
설국 | 2018-04-07 19:55
처음보는 작가인데, 나름 자신의 스타일이 있네요! 19금 로설은 거의 천편일률적인데, 그 중에 특색이 있다는 점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코드가 맞는 독자는 챙겨볼 것 같은데, 한 작품만 읽어본터라 찾아볼지..
100자평
[함부로 포옹]
설국 | 2018-03-05 02:16
더 길게 갈 줄 알았는데, 완결^^스렌과 사라소츄 모두 제 짝을 찾아 해피엔딩! 문고본 출간시 한 세트 더 구매할 의사 있음.
100자평
[とりかえ·ばや 13 (フ..]
설국 | 2018-02-24 02:02
지겨워서 읽다 덮음. 처음부터 등장하는 여주도 짜증나고 결국 챕터2보다, 건너뛰고 엔딩보고 끝냄. 언젠가 다시 보게될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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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와 두 번의 결..]
설국 | 2018-02-19 23:07
읽는데 오래걸림. 왜 이리 잡설이 많은지. 넷연재작 구매는 처음인데 이전작은 가끔 다시보는데 이건 더이상 안볼듯.
100자평
[앙큼한 연두 2]
설국 | 2018-02-11 21:46
백천사 초판본 소장용 처분 후 생각나서 다시 구매, 언제 봐도 재미있는 작품^^
100자평
[[중고] 永遠の好き 戀..]
설국 | 2018-02-04 19:19
주인공들간의 갈등보다는 아이돌이었던 여주의 숨은 과거와 스토커가 근처에 있었다는 설정이 TL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설정, 여주의 회사 동료 에피소드가 기대치 않던 웃음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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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イルド社長の甘ふわ..]
설국 | 2018-01-28 22:18
약혼자의 정체를 의심하는 여주와 그런 여주바라기 남주. 네타가 중간에 드러나지만, 끝까지 읽게되는 흡입력은 있는 글. 제대로 짝을 만난 두 주인공, 흔치 않게 재독할 것 같은 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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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しき獸の愛に囚われ..]
설국 | 2018-01-23 09:46
아이고야, TL에서 조차 못본 단어를 19금 로설에서 보게 될 줄이야! 이건 아니잖아가 절로 나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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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연주]
설국 | 2018-01-09 03:14
기대치보다 만족! 그런데 역시 후반이 너무 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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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음의 사랑]
설국 | 2018-01-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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