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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成할 男子
  • 삽질정신
  • 박신영
  • 10,800원 (10%600)
  • 2008-08-08
  • : 1,044
대학시절에 공모전 수상경력만 23번.

포항 한동대 자율전공 출신이다.

 

제가 메모한 어구는

 

나는 대학생들에게 두무뭉술하게 요구되는,

토익. 자격증. 어학연수. 공모전. 인턴 등등을 "해야 하기 때문에"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열정이 있는 곳을 찾았고,

그 곳에서 끝장을 보아서 그 분야에서 "아. 그것이라면 박신영"

이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 부었다.

 

일이 잘 풀릴때는 창문 밖의 사람들에게 찬사를,

일이 잘 안 풀릴때는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라는 것.

 

No excuse

 

입니다.

 

대학의 간판이 아니라, 어느곳에서든 자신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임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그리고 책의 중요성을 강조해주었다.

나만의 길..

그거하면 세계 60억 인구가 나를 떠오르게 할 수 있도록.

그것을 찾기 위해 독서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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